총평 - 귤/오렌지 요구르트향이 나는 부드러운 밀맥주 - 향에 비해 맛은 평범 추천😊 - 맥주에서 나는 오렌지향은 좋지만 달거나 달콤한 향은 싫은 사람 추천하지 않음🤔 - 풍부한 과일 풍미를 원하는 사람 (차라리 사이다나 신맛이 나도 좋다면 람빅을 추천) - 강렬한 맛, 재밌는 맛이 나는 맥주를 원하는 사람 (옴니폴로나 벨칭비버 쪽을 알아보세요) 페어링 - 크림/요거트 계열 드레싱의 샐러드 - 크림 파스타 향이 개성있는 벨기에 스타일 밀맥주. 편의점에서 4캔 1만원 행사를 할 때 샀는데, 다른 블로그 글들을 보니 블루문 1캔만 따로 사면 4500원으로 추정. 1캔 473ml, 5.4도. 귤 요구르트? 오렌지 요구르트? 시트러스 과일류가 들어간 요구르트 향이 난다. 맛은 그렇게 달지도, 쓰지도 않다. 다른..